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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_생활/육아 & 유학

뉴질랜드 지우맘 · 유민컨설팅 솔직 후기, 막연했던 준비가 정리되기까지

by 무식이형 2026. 6. 3.

처음엔 캐나다를 먼저 보고 있었다

 처음부터 뉴질랜드 조기유학을
계획했던 건 아니었다.
아이들과 영어권 나라에서
한번 살아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캐나다 쪽 정보를
먼저 찾아보고 있었다.
 
그러다 유튜브 추천 영상으로
뉴질랜드 지우맘을 보게 됐다.
 
캐나다와 뉴질랜드를
둘 다 경험한 입장에서
좋은 말만 하는 게 아니라

 

비교 분석하여

맞는 건 맞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점이 좋았다.
 
그때부터 캐나다만 보던 시야가
남반구에 있는 뉴질랜드까지 넓어졌다.
 

아이들이 적응하기 좋을 것 같았다

뉴질랜드가 끌렸던 이유는
단순히 자연이 좋아서만은 아니었다.

 

어린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영어도 공부처럼만 배우기보다
학교와 일상 안에서
조금씩 익히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마오리 문화가 녹아있는

분위기도 인상 깊었다.

 

아이들이 외국인으로 지내게 될 나라라서
다른 문화와 언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꽤 중요하게 느껴졌다.


완벽한 나라는 없겠지만,
처음 해외생활을 시작하는 우리 가족에게
뉴질랜드가 너무 낯설지만은 않게 느껴졌다.
허나 

그다음은 오히려 더 복잡했다.

 

비자, 학교, 지역, 예산까지
찾아볼수록 정보도 너무 많다보니

정보의 홍수 속에
우리 가족에게 맞는 길을
고르기 어려웠다.

 

혼자 오래 붙잡고 있기보다

전문가와 상담하는게 빠른 길이라

생각했었고

 

그렇게 유민컨설팅
오프라인 상담회에 갔다.

 

상담회에서 방향이 잡혔다

상담회에 가기 전에는
가족 구성과 아이들 나이,
대략 생각하고 있던 지역 정도를
간단히 적어갔다.

 
사실 그때도 내 마음은
“2년 정도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에 가까웠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가디언비자로 봐야 하는지,
다른 비자 방향을 함께 봐야 하는지
우리 가족 상황에 맞게
딱 정리해줬다.
 
학교 관계자, 법무사, 변호사 설명까지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서
검색으로만 쌓아두던 정보가
처음으로 하나의 흐름처럼 보였다.

 

그래서 유민컨설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상담회가 끝나고
유민컨설팅으로 진행하자는

확신을 했다.

 

화려하게 포장하는 느낌보다
우리 상황을 듣고
가능한 길과 조심할 부분을
현실적으로 짚어주는 점이 컸다.

 

특히 지우맘 영상에서 느꼈던
“맞는 건 맞고, 아닌 건 아니다”라는 분위기가
상담회에서도 이어졌다.

그래서 더 찾아보기보다
여기서 우리 가족 준비를
시작해봐도 되겠다고 판단했다.

 

준비하면서 믿음이 생긴 순간

유민과 진행하면서 좋았던 건
말이 잘 통한다는 점이었다.
 
원장님과 이 팀장님은
바로 답할 수 있는 건 바로 알려주고,
확인이 필요한 건 확인한 뒤
다음에 어떻게 하면 되는지까지
정리해줬다.
 
 준비 과정에서
크고 작은 이슈가 생겼을 때도
말만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바로 대응 방법을 찾아서
처리까지 이어졌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여기는 소통이 잘되고,
일이 바로바로 진행되는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다.
 

와서 살아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뉴질랜드에 와서 지내보니
아이들이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다.
학교생활도, 일상도
걱정했던 것보다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나만 빼고
 
처음에는 기간을 정해두고 온 생활이었지만,
지금은 정착이라는 단어도
조심스럽게 떠올려보게 된다.
 
이 정도 마음이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가족에게는
꽤 괜찮은 시작이었다고 느낀다.


상담 갈 때

더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하기위해

우리 가족 상황을
간단히 표로 정리해서 가져갔다.
 
혹시 이 글을 보고
뉴질랜드 조기유학을 고민하는 가족이 있다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유민 컨설팅 상담회에 들고 갔던 우리 가족 정리표

항목 내가 정리했던 내용 상담 때 도움 된 점
가족 기본 정보 가족 구성, 생년월, 현재 학년 전반적인 상담의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
목표와 기간 아이들과 2년 정도
해외 생활을 해보고 싶었다
비자 및 유학을 구체화 할수 있었음.
비자 고민 우리가족은
어떤 비자로가야 최적일까?
체류하고싶은 기간과 구성원에 맞게 집어줌
학교 기준 혁신학교, 학군지? 학교 기준과 교육과정에 따른 명확한 설명
거주 조건 희망 지역, 방 개수,
생활 편의시설, 치안
학교와 어린이집이 가까운 곳으로 생각했었다.
허나 어린이집은 결국 대기에 밀려
저 멀리 다니고있다.
예산 렌트, 학비, 생활비,
차량, 보험, 초기 정착비
월별 / 연별 NZD, Won
현실적인 수준에서
내가 놓친 부분들을
찾을 수 있었다.

 

러프하게 잡았던 예산 초안 :: 환율을 이때도 보수적으로 850원으로 잡았었는데...

 

예산도 나름 적어갔지만,
막상 와서 살아보니 숫자는 또 달라졌다.
그래도 상담 전에 대략이라도 계산해본 것이
현실적인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됐다.